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하여 스포츠 소외지역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국민 모두의 스포츠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한 '2024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섬·산간지역 45개 일반학교와 전국 11개 청소년보호시설에 현장 강의를 제공한 이 프로젝트에는 한기범(농구), 강희찬(탁구), 김건우(육상)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 25명이 강사로 참여... https://bit.ly/Outlookindiacom2023